날아든 비닐로 경기 멈춘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5 14: 58

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1차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외야로 날아든 비닐로 경기가 중단됐다. 비닐을 줍는 한국 중견수 최지훈. 2023.10.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