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컴백 날짜 확정과 함께 신곡 타임 테이블을 공개했다.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5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디지털 싱글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타임 테이블을 공개, 오는 15일 컴백 날짜를 확정했다.
공개된 타임 테이블에 따르면, 퀸즈아이는 7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달군다. 또한 15일 ‘THIS IS LOVE’ 뮤직비디오와 함께 음원을 공개하며 ‘K-POP 여왕’의 귀환을 알릴 예정이다.
‘THIS IS LOVE’ 타임 테이블 이미지에는 청량한 하늘과 구름이 담긴 만큼, 퀸즈아이가 청량한 콘셉트를 선보일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또 한 번 전 세계 K-POP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특히 퀸즈아이는 지난 7월 두 번째 싱글 ‘UNI-Q’(유니크)를 통해 평범함을 거부하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무대들로 ‘K-POP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가운데, 이번 신곡 ‘THIS IS LOVE’에서는 이들의 성장한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까지 모두 만날 수 있어 폭발적인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15일 ‘THIS IS LOVE’로 컴백하는 퀸즈아이가 이번 활동에서는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통해 ‘K-POP 여왕’의 입지를 굳힐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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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빅마운틴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