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가 바디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최준희는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 음료수 느낌 낭낭 하죠? ㅋㅋㅋㅋ 내년 바프는 또 언제 찍지"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청바지와 속옷 브랜드로 유명한 C 브랜드의 이너웨어를 입은 최준희는 근육이 날선 몸매를 과감하게 뽐내고 있다.
실제로 40kg 대로 몸무게를 낮춘 최준희는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운동과 다이어트를 겸한다고 밝힌 바 있다. 가슴팍 위의 뼈며 갈비뼈까지 또렷이 보이지만, 최준희는 오히려 당당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내년에 또 찍는다고요?", "이제는 유지만 하세요 너무 말랐다" 등 걱정 어린 댓글을 달았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준비 중 소속사와의 계약 해지 후 작가 준비를 한다고 알려졌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최준희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