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장화까지 패션 센스로 소화하는 예순

배우 황신혜가 패셔너블한 감각을 뽐냈다.

4일 황신혜는 전시 중인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전시 공간을 둘러 보면서 한껏 그림에 푹 빠진 황신혜의 얼굴은 꿈을 꾸는 것 같다. 또 황신혜는 이날 블랙 맨투맨에 블랙 캉캉 치마를 매치했으며, 굵은 목걸이로 볼드하지만 은은한 화려함을 뽐내었다. 또한 숏 길이의 장화를 착용해 실용성과 패셔너블함을 모두 뽐내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옷 잘 입는다", "따라 입고 싶게 하는 매력"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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