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최수영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팬미팅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깃털 장식의 크롭 상의에 스팽글 미니 스커트를 입고 마치 팅커벨 같은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큐빅 메이크업까지 더한 최수영의 비주얼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특히 최수영은 눈부신 미모와 함께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언니 너무 예뻐요”, “최고였다”, “수영 폼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영은 단독 아시아 팬미팅 투어 ‘MY MUSE’를 진행 중으로, 오는 15일 대만 타이베이 팬미팅을 끝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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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