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오후 뷔는 ‘가을 어서오시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뷔의 근황이 담긴 다양한 사진들. 특히 같은 멤버 지민, 정국과 함께 찍은 사진을 눈길을 끈다. 장꾸미를 뽐내는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막내라인 제주도야?’ ‘일상 알차게 보내는 방탄이들 귀여워’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는 오는 10월 14일 첫 솔로 앨범 ‘Layover’ 발매 기념으로 개최되는 오프라인 팬미팅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