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오후 이보영은 ‘안녕 문영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드라마 '하이드'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보영의 모습. 이보영은 케이크를 들고 공주 세트 장난감 쥬얼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보영의 작은 얼굴과 고급스러운 비주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이보영은 새 드라마 '하이드'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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