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여행 중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황민현은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바다를 거닐거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등 여러 모습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복장으로 백팩을 맨 황민현은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8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명 덮머리 헤어스타일로 마치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듯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29살 아니고 19살 아닌가요?”, “언제까지 잘생길 건데”, “예쁘고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민현은 지난 달 9월 19일에 종영한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 출연해 김도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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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