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혜영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이혜영은 ‘추석이 내게준 선물~’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에서 수영복 차림을 한 이혜영의 모습. 이혜영은 남다른 몸매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잊은 이혜영의 탄탄한 몸매와 각선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 생으로 현재 만 51세이며, 현재 MBN '돌싱글즈4'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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