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생파 후기를 남겼다.
27일 전혜빈은 자신의 계정에 "생파도 해주시고"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요새 유행하는 사진인 여러 명이 사진을 찍어주는 구도를 담아낸 사진 속에서 전혜빈은 장난감 액세서리를 착용해 화려한 미모를 자랑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이제 활동 다시 시작하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의사와 결혼, 얼마 전 아들의 돌잔치를 성대히 열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전혜빈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