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엠마 왓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오후 사나는 ‘영원한 내 마법사’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사나와 엠마 왓슨의 다정한 투샷. 두 사람은 작은 얽굴과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나는 평소 해리포터에 대한 애정을 보였던 바, 성덕이 된 사나의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다섯 번째 월드 투어 ‘READY TO BE‘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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