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X위하준X임세미..디즈니+ 최악의 악 공개 앞두고 일본 프로모션 출국 [O! STAR]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09.20 09: 49

 배우 지창욱과 위하준, 임세미가 20일 오전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 일본 프로모션 참석차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최악의 악'은 1990년대, 한-중-일 마약 거래의 중심 강남 연합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경찰 준모(지창욱)가 조직에 잠입 수사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 드라마다. 영화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신세계' 등 조감독을 거쳐 '남자가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의 차기작이다. 영화 '의형제'의 장민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깊이 있는 이야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창욱과 위하준, 임세미의 출국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09.2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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