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문희준 딸 희율, 아이돌수저 타고났네···르세라핌→아이들 무대 꾸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3.09.19 22: 59

'슈퍼맨이 돌아왔다' 문희준, 소율 부부의 딸 희율(잼잼)이 남다른 화보 스킬을 선보였다.
19일 방영한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화보 촬영을 하는 '슈돌'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이쓴과 똥별이는 어렵지만 어떻게든 촬영을 끝냈다.
이어 4년 만에 '슈돌'에 등장한 잼잼은 한껏 자란 모습으로 “저는 원래 7살인데 만으로 여섯 살이에요”라며 야무지게 자기 소개를 했다.

이어 화보 촬영에서 르세라핌, 아이들의 안무를 선보였고, 찍는 컷마다 A컷을 받아내 화보 천재이자 타고난 아이돌 수저로 인정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