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미가 지난 여름의 추억을 꺼냈다.
15일 김유미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미는 이국적인 여름의 추억 속에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비즈로 된 목걸이며 시원하게 목과 어깨를 드러낸 민소매 차림으로 화장이 짙지 않은 자연스러운 얼굴을 자랑한다.
네티즌들은 "여름 다 갔는데 여름 생각 난다', "타투가 독특하다. 예쁘다", "혼자만의 휴가였나요", "바쁘기 전에 찍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미는 SBS 목요일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에 출연한다.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극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유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