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천국'이 취업 및 채용 관련 애플리케이션 전쟁에 호기롭게 뛰어들었다.
지난 1월 출범한 (주)데일리 에볼루션은 지난 5월초부터 '일당천국' 앱을 개발해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알바천국, 알바몬 등 확실한 강자가 있는 업계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단 일당천국의 시작은 긍정적이다. 데일리 에볼루션에 따르면 일당천국은 6월말인 현재 구직자와 업주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뤄져 4만명 이상이 다운로드한 상태다.

또 일당천국 앱은 세상의 모든 일당 실시간 연결 시스템을 갖춰 1분 안에 배정이 가능하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배달, 주방, 서빙, 판매업, 서비스업, 생산, 건설, 노동 등 거의 모든 직업군을 실시간 연결 배정해준다.
아르바이트는 물론 단기알바, 당일알바, 하루알바, 주부알바도 가능하며 투잡으로도 일할 수 있다. 공부하면서 또는 다른 일 하면서 시간을 나누어 하루만 일할 수 있게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용료는 무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바종류 및 일당직 또는 일용직 전직종이 가능하고 가사, 도우미, 리조트, 모델, 촬영, 경비, 주차 관리 등등 서비스업에 모든 일용직을 구직 할 수 있다. 직원이 쉬는 날 필요하거나 시간이 필요한 파트시간도 가능하다.
일당천국 앱은 업주회원과 구직자 서로 평점을 줄 수가 있다. 따라서 "평점이 낮은 구직자와 업주를 이용이 불가능하게 하여 구직자와 업주 모두에게 서로 좋은 근무환경과 좋은인력을 공급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사진> 일당천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