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차세대 안드로이드 N 투표 통해 '누가'로 결정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7.01 08: 48

구글의 안드로이드 N 명칭이 '누가(Nougat)'로 결정됐다.
30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IT 전문매체들은 구글이 스냅챗을 통해 최신 안드로이드인 '안드로이드 N'의 이름을 '누가'로 결정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누가는 프랑스의 과자 이름이다. 단맛이 강하고 엿처럼 끈적끈적하며 쫄깃하다. 헤이즐넛이나 아몬드 등 견과류가 들어간다.

구글은 지난달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N의 이름을 공모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동안 구글의 이름은 대부분 디저트 등 간식의 이름을 가져와 붙였다. 
안드로이드 누가는 오는 여름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번호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 7.0이 될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구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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