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무전통신 사업자 KT파워텔은 10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기업용 스마트폰 무전 앱 라져(RADGER) PTT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라져 PTT는 별도 비용없이 스마트폰 설치만으로 KT파워텔 전용 LTE 무전기 라져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무전 앱 서비스다.
500명까지 그룹 통화가 가능하던 것과는 달리 라져 PTT는 그룹당 8000명까지 통화가 가능하다. 안정적으로 데이터 트래픽 처리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으로 대규모 인원과의 동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또 국가 표준 암호 알고리즘인 ARIA 256을 적용하여 보안성도 갖췄다.

라져 무전기와 라져 PTT 앱 간의 상호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무전기를 사용하고, 사무실이나 관제센터에서는 앱을 사용해 업무를 공유할 수 있다. 또 각 기업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앱과 연동 가능하도록 무전 API를 지원, 물류업의 배차 앱이나 서비스업의 시설 관리 앱 등과 연동할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 KT파워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