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매출 전년 동기 대비 52% 상승...모바일 광고 비중 82%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4.28 09: 16

페이스북이 광고 매출의 성장을 바탕으로 눈부신 실적을 올렸다. 
페이스북은 27일(현지시간)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35억 4300만 달러) 대비 52%가 상승한 53억 8200만 달러(약 6조 18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광고 매출이 급격하게 늘어났다. 전년 동기 33억 1700만 달러에서 57%가 상승, 52억 100만 달러(약 5조 9700억 원)로 상승한 것이다. 이 중 모바일 광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82%였다. 이는 전년 동기 73%보다 증가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 각종 수치도 상승했다. 페이스북의 평균 하루 사용자수는 16%가 증가해 10억 9000만명이 됐다. 이 중 모바일 사용자수는 9억 8900만명이며 이는 24%가 증가한 것이다. 또 월 사용자수는 15%가 오른 16억 5000만명이며 이 중 모바일 사용자수는 15억 1000만명이다. 이 역시 21%가 오른 수치다.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는 "우리는 올해 엄청난 시작을 알렸다"면서 "그들이 누구와도 원하는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파워를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주기 위해 세계 10년 로드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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