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미니타워 케이스 3종 출시...호환성+쿨링+디자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4.15 19: 17

주식회사 앱코가 조립 호환성과 쿨링 성능, 디자인까지 3박자를 갖춘 미니타워 케이스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3만~3만 7000원선에 판매되는 제품들로 폭 185mm, 깊이 335mm, 높이 395mm 규격의 동일한 디자인 섀시를 기반으로 콘셉트와 디자인 및 옵션 사양을 달리하여 3가지 모델로 개발됐다.
출시된 제품의 모델명은 각각 '블레스 USB3.0', '블랑카 USB3.0', '데드풀 USB3.0'이다. 블랑카 USB3.0과 블레스 USB3.0은 화이트 버전과 블랙 버전 2종씩 출시되어 색상 배열 상으로는 총 5종이 출시됐다. 블레스USB3.0은 깔끔한 외모에 출중한 쿨링력, 넓은 호환성을 자랑한다.

쿨링팬은 케이스 전면에 2팬(120mm), 상단에 2팬(120mm), 후면에 1팬(80mm/최대92mm), 파워 가림막 윗쪽에 2팬(120mm) 등 총 7개의 팬이 장착 가능하다. 또한 HDD 2개, SSD 2개를 혼합하여 3개의 저장장치 장착이 가능하다.
파워 가림막 부위에 저장장치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제품 내부 전면에 별도의 베이가 존재하지 않기에 그래픽 카드는 최대 285mm까지 적용 가능하다. 
CPU 쿨러는 140mm 높이의 타워형 쿨러까지 적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미니타워와 달리 충분한 폭을 지닌 이번 신제품은 측판을 볼록하게 구성하는 선정리 덕트를 구성하지 않았음에도 20mm에 달하는 충분한 배선 정리 공간을 제공하는 점이 특별한 장점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왼쪽부터 데드풀, 블랑카, 블레스 /앱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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