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미주의 소형 SUV’ 르노삼성 QM3, ‘쇼콜라 브라운’ 새 옷 장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4.15 07: 28

 심미주의를 표방하는 소형 SUV, 르노삼성 QM3가 새 옷을 장만했다. ‘쇼콜라 브라운’이라는 분위기 있는 색깔로 프렌치 컬러를 구현했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박동훈)는 14일 QM3 최상위 트림 RE 시그니처(Signature)에 ‘쇼콜라 브라운(Chocolat Brown)’ 컬러를 추가하고, 신규 디자인 및 전용 프리미엄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시장에서 인기가 많은 쇼콜라 브라운은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킨다. 
르노삼성은 소닉 레드(Sonic Red) 컬러에 한정되던 RE 시그니처 트림에 쇼콜라 브라운을 새로 도입해 프렌치 감성을 어필하고자 했다. 근래 부쩍 치열해진 소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 하나를 꺼내 든 셈이다. 

QM3 쇼콜라 브라운은 기본적으로 쇼콜라 브라운 바디와 블랙 루프로 치장하고 내장은 알칸타라 포인트 천연가죽시트와 쇼콜라 브라운 전용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최상위 트림인 만큼 컬러 이외의 요소에도 고급스러움을 추구했다. 고급형 룸 램프 및 맵 램프와 선바이저 조명, 알루미늄 페달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 전자식 룸미러(ECM)를 달았다. 
QM3는 이번 신규 컬러 추가로 레드, 블루, 오렌지, 블랙, 그레이, 아이보리, 브라운의 7가지 바디에, 블랙, 오렌지, 아이보리의 3가지 루프를 갖추게 됐다. QM3 RE 시그니처 쇼콜라 브라운 바디의 가격은 2,580원 이며 개소세 인하치를 적용하면 2,533만 원이다. /100c@osen.co.kr
[사진] QM3 RE 시그니처 쇼콜라 브라운 바디. /르노삼성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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