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안전사양을 강화한 ‘5시리즈 프로(PRO) 에디션’을 출시했다.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행자 인지 기능 등을 수행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으로 장착 됐다.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을 포함해 플래그십 모델에 적용 됐던 옵션이다.
차선 이탈 경고는 70km/h 이상에서 방향 지시등 작동 없이 차선을 변경하거나 넘어갈 경우 스티어링 휠에 진동을 발생시켜 운전자에게 경고해주는 기능이다.
10~60km/h에서 작동되는 전방 충돌 방지 기능은 앞 차량과의 충돌이 예상될 경우 자동적으로 브레이크가 개입하는 기술이고, 보행자 인지 기능은 보행자와의 거리가 가까워질 경우 경고음을 작동하고, 충돌이 예상될 경우 브레이크가 개입한다. 이 기능들은 전방 카메라가 차선, 차량, 또는 보행자를 인식해 반응하는 구조다.

액티브 크루즈 콘트롤은 약 30~210km/h 속도에서 앞 차와의 간격을 알아서 조절하고 정차까지 하는 기능이다.
BMW 5시리즈 프로 에디션의 가격은 트림별로 6,660만 원에서 8,240만 원(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적용 기준 가격)이다. /100c@osen.co.kr
[사진] BMW 5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