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오는 31일 출시하는 G5의 TV 광고 모델로 세계적인 액션 배우 제이슨 스타템(Jason Statham)을 내세웠다.
LG전자는 29일 전 세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전략을 위해 G5 TV 광고 모델로 세계적인 영화 배우 제이슨 스타뎀을 선정했으며 '페이스북', '하이네켄' 등 글로벌 기업의 TV 광고를 연출했던 프레드릭 본드(Fredrik Bond)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고 밝혔다.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제이슨 스타뎀은 ‘트랜스포터’, ‘분노의 질주’ 등 다수의 영화에서 강렬한 액션 연기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그는 액션 뿐만 아니라 ‘스파이’, ‘익스펜더블’ 등에서 코믹 연기로 인기를 끌기도 했다. LG전자는 제이슨 스타뎀의 이런 변모가 ‘G5’의 제품 콘셉트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이번 G5 광고는 미국 LA 도심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제이슨 스타뎀이 지하철, 은행, 거리 등 다양한 장소를 넘나드는 장면을 빠른 화면으로 담아냈다. 또 G5 모듈 방식과 LG 프렌즈의 무한 확장 가능성을 표현하기 위해 영상 속 모든 인물을 제이슨 스타뎀으로 등장시켰다. 이에 제이슨 스타뎀이 혼자 웨이터, 경비원, 아기 등 1인다역을 소화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제이슨 스타뎀은 "이번 촬영에서 G5와 다양한 프렌즈들을 가지고 놀며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을 했다"며 "G5의 모바일 경험을 전달할 수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letmeout@osen.co.kr
[사진]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