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씽크패드 X1 카본(ThinkPad X1 Carbon, 이하 X1 카본)' 노트북을 출시한다.
레노버에 따르면 X1 카본은 인텔 6세대 코어i7 vPro 프로세서와 윈도우 10 프로를 탑재했다. 표준 SATA SSD보다 2배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1TB PCle NVMe SSD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14형으로 출시된 X1 카본은 두께가 1.65cm, 무게가 1.18kg이다. 인공위성과 동일한 등급의 첨단 소재인 탄소 섬유로 제작됐으며 500ml까지 견디는 씽크패드 누수 방지 테스트를 통과한 키보드를 장착하고 있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60도에 이르는 열충격 테스트를 포함 총 12가지 군용 등급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다.

X1 카본은 지문 리더기를 탑재하고 인텔 보안 기능 및 vPro 옵션으로 보안을 강화했다. TPM(Trusted Platform Module)으로 중요한 정보는 암호화 가능하다. /letmeout@osen.co.kr
[사진] 레노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