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티볼리 에어 이미지 공개, 2100만 원대 사전 계약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3.02 15: 26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 www.smotor.com)가 내주 출시를 앞둔 티볼리 에어의 실차 이미지를 공개했다. 또한 2,100만 원부터 시작하는 차량가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도 돌입했다. 
쌍용차는 2일 전국 280여 개 전시장에서 일제히 티볼리 에어(TIVOLI Air)의 사전 계약을 개시한다. 판매가는 트림에 따라 ▲AX(M/T) 1,960~1,990만원 ▲AX(A/T) 2,120~2,150만원 ▲IX 2,270~2,300만원 ▲RX 2,470~2,500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실제 차량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이미지도 공개했다. 티볼리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바벨(Barbell) 타입 범퍼가 가미 돼 차별성을 도모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 에어는 티볼리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공유하는 ‘또 하나의 티볼리’”라며 “넉넉한 탑승공간은 물론 경쟁 모델인 1.7ℓ 준중형 SUV들을 크게 뛰어 넘는 720ℓ 적재공간을 바탕으로 모든 활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유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즐겁게 변화시켜 줄 것이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사전 계약자 중 100명(출고 기준)을 추첨해 ‘티볼리 아트웍스 핸드워치’를 증정하며, 3월 중 티볼리 에어를 출고하는 전원에게 ‘티볼리 아트웍스 커플 티셔츠’를 증정한다. /100c@osen.co.kr
[사진] 티볼리 에어. /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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