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가 2016년 지능형 영상 감시 시장의 트렌드로 보안 솔루션 활용 다각화, 보안사물인터넷, 이미지 품질 혁신에 나선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는 2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6년 국내 지능형 영상 보안 솔루션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엑시스는 고품질의 다양한 지능형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출시를 통해 기존 주력 시장이었던 대규모 영상 시스템 뿐만 아니라, 중소형 규모의 영상 시스템 시장에 대한 공략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불어 엑시스는 2016년 지능형 영상 감시 시장의 트렌드로보안솔루션 활용 다각화, 보안사물인터넷(Internet of Security Things, IoST), 이미지 품질 혁신을 꼽았다. 특히 지능형 영상 솔루션을 단순한 보안이나 감시 용도에서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내는데 적극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엑시스는 올해 중형 영상 감시 시스템 구축을 원하는 기업을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품질보증을 한번에 제공하는 고품질 엔드투엔드(end-to-end) 영상 감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이나 대기업뿐만이 아니라, 중견중소기업, 규모가 작은 조직에서도 점차 네트워크 영상 감시 솔루션의 장점에 대해서 이해하고 도입하고자 하는 추세에 맞추어 해당 시장 공략을 통해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엔터프라이즈급의 대형 시스템 시장은 이미 IP기반의 영상 감시 시스템이 다수 보급되어 있는 상황으로, 엑시스는 기존의 대형 보안, 감시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엑시스는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서 엑시스의 제품과 엑시스 파트너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및 IT인프라 등의 원활한 통합을 지원하여 고객이 완벽한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팬 룩(Fan Look) 엑시스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은 "아시아 시장에서 3분기 21%의 성장을 이뤘다"면서 "한국시장은 그동안 꾸준하게 2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 엑시스는 지역 시장 및 지역 인재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파트너사와 고객에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엑시스는 올해 트렌드에 대해 지능형 영상 감시 시장의 트렌드로 ▲보안솔루션 활용 다각화, ▲보안사물인터넷, ▲이미지 품질 혁신을 꼽았다.
특히 한국시장 공략을 위해 회사를 이전, 다양한 트레이닝 룸과 데모 센터로 품질 혁신은 물론 장기적으로 국내 소비자에게 믿을 주고 있다. 또 한국어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장 교육에 나설 예정이며 에너지 및 수자원 등 기업 및 관공서 솔루션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엑시스코리아 김상준 전무는 “엑시스는 지능형 영상 감시 분야 선도 기업으로 시장 확대와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네트워크 카메라의 기본 역할인 영상 감시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계속 제품을 발전시켜, 고객들이 보안과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letmeout@osen.co.kr
[사진] 팬 룩 엑시스 북아시아 총괄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