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종아리 부상으로 3주 아웃 예상...레알 비상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6.01.20 05: 24

가레스 베일(27, 레알 마드리드)이 종아리 부상으로 3주 동안 전열에서 이탈할 전망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베일의 부상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이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다리의 넙치근이 다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베일이 다친 넙치근은 정강이 뒤에 있는 근육 중 하나로, 발꿈치를 들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베일의 회복 기간에 대해 전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매체들은 베일의 복귀까지 3주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베일의 부재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력 감소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베일은 최근 3경기에서 5골을 뽑아내며 물 오른 득점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베일이 늦어도 다음달 18일 AS 로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전에 복귀하길 바랄뿐이다. /sportsh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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