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 ‘이그니터스 4' 출시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1.07 15: 26

 미즈노코리아가 7일 ‘이그니터스 4 (IGNITUS 4)’를 출시한다. 이그니터스는 미즈노의 파워 콘셉트 축구화로 2009년 처음 발매된 이후 꾸준히 기능을 업데이트해 선보이고 있다. 
미즈노코리아에 따르면 ‘이그니터스 4’는 기존 이그니터스 시리즈의 강점인 무회전 패널에 다양한 스핀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스핀 패널 기능이 추가됐다. 새로 개발된 스핀 패널은 지금까지 가로, 세로의 두 방향에만 국한되었던 스핀을 모든 포지션과 방향에서도 컨트롤 하기 쉽게 했다.
또한 ‘이그니터스 4’는 혼다 케이스케(AC밀란)의 무회전 슛을 연구해 개발된 것이다. 볼에 회전이 걸리기 어려운 특수 소재를 배치해 무회전 슛 가능성을 높였다. 무회전 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주특기이기도 하다. 

사용빈도가 높은 인사이드존에는 볼과의 접점시간을 길게 유지시킬 수 있는 소재를 사용해 볼이 발에서 떨어지는 최후의 순간까지 컨트롤이 용이하다. 선수가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패널의 범위 등을 작은 설계까지 고려해 착화감을 더욱 부드럽게 업그레이드 했다.
‘이그니터스 4’는 이날부터 전국 미즈노 매장 및 미즈노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10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이그니터스 4’는 오렌지 컬러만 출시됐으나 오는 2월 24일 화이트 컬러 및 캥거루 가죽으로 만들어진 이그니터스 4 시리즈도 출시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미즈노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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