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얼굴에 배설물을 묻힌 도쿄의 24세 남성이 체포됐다.
일본 '라이브도어'는 27일 도쿄 미타카 경찰서는 자칭 회사원이라는 24세 남성을 체포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배설물을 여성의 얼굴에 묻히게 한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이에 대한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체포된 남성은 지난 5 일 오후 9시45분부터 10시25분쯤 도시의 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고 신호 대기를하고 있던 10대 여성의 턱에 오물을 뿌렸다. 이어 다른 10대 여성을 뒤에서 껴안는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의하면 현장 부근의 감시 카메라에 반바지 차림으로 돌아 다니는 수상한 남자가 찍혀 있었고, 이 남성인 것으로 드러났다. 아직 구체적인 동기가 확인되지 않아 이 남성의 배설물 투척에 대해 궁금증이 점점 커져가고 있다. /OSEN
[사진] 라이브도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