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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선제골 기쁨을 다 함께'
2017.12.15 20: 21오세근, '김주성을 뚫어라'
2017.12.15 20: 20김윤미의 선제골에 환호하는 북한 선수들
2017.12.15 20: 20오세근, '반드시 잡는다'
2017.12.15 20: 20김윤미,'선제골 포효'
2017.12.15 20: 19선제골 넣는 김윤미
2017.12.15 20: 18양희종, '더블팀을 뚫어라'
2017.12.15 20: 18돌파 시도하는 위정심
2017.12.15 20: 17오세근, '김주성의 벽을 넘어라'
2017.12.15 20: 16김승기 감독, '심판!'
2017.12.15 20: 15김남희,'높은 제공권'
2017.12.15 20: 13김승기 감독, '해도 해도 너무하네...'
2017.12.15 20: 13다나카 미나-김남희,'볼 향한 투지'
2017.12.15 20: 11사이먼, '짜릿한 덩크'
2017.12.15 20: 11사이먼-버튼, '최고의 용병을 가리자'
2017.12.15 20: 10사카구치 미즈호,'태클은 피하고'
2017.12.15 20: 10피터슨-벤슨-오세근, '공의 주인은?'
2017.12.15 20: 09피터슨, '제발 들어가라'
2017.12.15 20: 08열띤 응원 펼치는 북한 응원단
2017.12.15 20: 07피터슨, '가볍게 날아올라'
2017.12.15 20: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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