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신임 회장에 존 엘칸, CEO는 루이스 카밀레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8.07.23 20: 25

 페라리 이사회가 새 회장으로 존 엘칸(John Elkann)을, 새 CEO로는 루이스 카밀레리(Louis C. Camilleri)를 선임했다.
페라이는 최근 건강이 악화 된 세르지오 마르키오네 페라리 CEO 겸 회장을 대신할 임원진을 선정, 발표했다. 마르키오네 전 회장은 건강이 악화 돼 경영 복귀가 어려운 상황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사회는 페라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루이스 카밀레리 신임 CEO에게 필요한 모든 권한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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