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작 피더슨, 2회말 선제 솔로홈런...다저스 1-0 리드

작 피더슨이 류현진 도우미로 나섰다.

LA 다저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즌 2차전을 치르고 있다. 류현진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선발로 맞대결을 펼쳤다.

류현진은 2회초까지 2이닝 3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다. 2회말 다저스의 공격에서 작 피더슨이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의 96.9마일 직구를 받아쳐 담장을 넘겼다. 피더슨의 선제 솔로포로 다저스가 1-0 리드를 잡았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로스앤젤레스=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