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하퍼 볼넷' 1회 위기 무실점으로 넘겼다(1보)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04.22 10: 16

류현진(31·다저스)이 3승을 향해 출발했다.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시즌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즌 2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류현진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선발로 맞대결을 펼쳤다.
1회초 류현진은 첫 타자 트레아 터너를 가볍게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류현진은 2번 하위 켄드릭을 삼진 처리했다.

드디어 브라이스 하퍼와 첫 만남이었다. 연속 커터를 던진 첫 2구는 볼이었다. 3구 82마일 체인지업이 스트라이크로 들어갔다. 92마일 직구가 빠지면서 1S3B로 쫓겼다. 류현진은 82마일 체인지업으로 다시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풀카운트에서 93마일 직구가 바깥 쪽으로 빠졌다. 하퍼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라이언 짐머맨의 땅볼로 류현진은 첫 회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jasonseo34@osen.co.kr
[사진] 로스앤젤레스=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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