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차이나] 여명, 아빠 될까...19세 연하 연인 임신설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8.03.16 09: 47

최근 19세 연하 비서와 열애설에 휩싸인 중화권 톱스타 여명이 열애설에 이어 임신설까지 제기됐다.
지난 주 여명이 19세 연하 여비서와 열애 중일뿐만 아니라 함께 동거하고 있다고 폭로한 홍콩의 한 매체가 지난 15일(현지 시각) 이 여명의 연인이 이미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또 한 번 보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여명의 비서이자 연인인 그는 이미 임신 6개월이고 현재 태교에 전념 중이다. 그는 회사에 거의 출근을 하지 않고 주요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회사 상황을 보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그가 여명의 집을 나서서 혼자 아이의 침대를 쇼핑하고 새 차를 고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 여명 측은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여명은 지난 2008년 모델 겸 배우 락기아와 결혼했지만 4년만에 이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