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명품 든 女子'..엠마 스톤, 고품격 럭셔리 화보컷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3.16 07: 29

할리우드 톱배우 엠마 스톤이 명품백 화보를 완성했다. 
15일(현지 시각) 공개된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 화보에서 엠마 스톤은 가을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캘리포니아 사막을 배경으로 2018 가을 시즌 신상 백들을 들고 있어 품격을 더한다. 
크로스로 맨 아이보리 컬러의 백부터 강렬한 레드의 토트백까지 엠마 스톤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뽐냈다. 오스카상을 받은 여배우의 기품을 더해 고급스러운 명품 화보를 만들었다. 

엠마 스톤은 지난해 영화 '라라랜드'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따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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