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최단기간 연 5,000대 판매 돌파 기념 11월 특별 프로모션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7.11.03 10: 30

 한국닛산㈜(대표: 허성중)이 역대 최단기간 연 5,000대 판매 돌파를 기념해 11월 한달 간 특별 감사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닛산은 10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전년 대비 16% 증가해 국내 진출 이후 가장 빠르게 연 5,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특히, 수입 중형 세단 최초 2,000만 원대 알티마(Altima)를 필두로 전 라인업에 걸쳐 지속적인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실용성을 강조한 7인승 대형 패밀리 SUV인 뉴 패스파인더(New Pathfinder)도 출시했다.
한국닛산은 11월 한달 간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알티마 2.5 Smart, 2.5 SL, 2.5 Tech 및 맥시마(Maxima)를 구매하면 36개월 유예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을 활용하면 최저 월 15만원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선수금 40%, 상환 유예금 50%, 월 15만 1,000원~19만 2,000원)

또한, ‘GAP 보험 서비스’(전손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과 전손보험금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와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 의 추가 혜택도 동시에 주어진다. ‘닛산 인텔리전트 케어’는 차량 구매 후 1년 간 최대 3회까지 스크래치, 덴트 등 경미한 차량 외부 손상에 대한 무상 수리 서비스다.
무라노 하이브리드(Murano HEV)는 초저금리 유예할부 프로그램(선수금 50%, 상환유예금 50% 기준)을 통해 24개월 동안 월 6만원만 납입하면 오너가 될 수 있다. 현금 구매시에는 350만원을 지원 받는다. 닛산의 소형 크로스오버 쥬크(Juke)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혜택 또는 현금 200만원을, 닛산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370Z는 60개월 무이자 또는 현금 400만원을 지원한다. /100c@osen.co.kr
[사진] 닛산 알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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