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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의식이 없다며 직업여성 구타한 남성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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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들의 원정 매춘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에서 중국 매춘부가 상대 남성에게 얼굴을 구타당하고 소지하고 있던 현금을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도쿄의 중국인 밀집 지역인 이케부쿠로에서 벌어진 이 사건은 일본 경찰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52세의 일본인 남성이 40대 중국 매춘부를 호텔로 불러 매춘 행위를 한 뒤 여성의 성적 서비스에 불만을 제기하며 여성의 몸에 올라타 얼굴을 마구 가격한 뒤 여성이 소지하고 있던 현금 26만 엔(약 260만 원)이 들어 있던 핸드백을 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현직 고교 교사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 해당 남성은 인터넷 광고를 보고 여성을 호텔로 불러낸 뒤 4시간에 64만 원의 서비스를 신청한뒤 특별 서비스도 요청하며 총 160만 원을 지불하였으나 중국 매춘부 여성의 불성실한 태도에 불만을 품고 여성을 구타한 뒤 자신이 지불한 금액을 되찾을 생각으로 여성의 핸드백을 강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의 조사 결과 해당 남성은 거액을 지불했음에도 계속해서 스마트폰에 열중하고 있는 여성에게 화가 난 남성이 '프로 의식'이 없다는 이유로 여성을 구타하게 되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OSEN, 도쿄=키무라 케이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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