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JW 메리어트 동대문에 첫 스파 론칭...100명 프로모션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6.05.23 15: 09

 록시땅이 국내에 첫 스파를 론칭, 선착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록시땅은 국내 첫 스파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Provence Spa by L’OCCITANE)’이 오는 25일부터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록시땅이 국내에 스파를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록시땅은 스파 오픈일인 25일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브랜드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미니 사이즈 트래블 키트 ‘록시땅 디스커버리 기프트(L’OCCITANE Discovery Gift)’를 감사 선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 세계 80개가 넘는 지점을 운영 중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은 ‘저니 투 퍼펙션(Journey to Perfection)’을 대표 트리트먼트로 정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탄력케어 라인인 디바인 스킨케어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스파에는 저니 투 퍼펙션 외에도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의 제품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두고 있다. 
록시땅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록시땅의 스파 프로그램을 국내 고객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프랑스 프로방스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록시땅 스파와 도심 속의 럭셔리한 휴식 공간으로 유명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제공하는 최상의 서비스가 만나 고객들에게 진정한 휴식의 의미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letmeout@osen.co.kr
[사진] 록시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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