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보스 스킨케어, 美-유럽 이어 국내 상륙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6.03.28 23: 26

지난 10년간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효과가 입증되며 팬덤이 증가하고 있는 '루이보스 스킨케어'가 국내에 상륙했다.
조기 출시된 '울트라  쉐어버터'는 출시되자마자 뷰티블로거들의 체험후기를 통해 1차 완판되었다. 기존 쉐어버터 대비 밀도가 높고 루이보스 추출물이 첨가되어 보습력과 피부 보호막을 강화시켜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루이보스의 
항산화 성분과 소염 진정 효과를 톡톡히 본 소비자들의 앵콜이 국내 런칭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20종에 달하는 루이보스 스킨케어는 3無(파라벤/카페인/동물실험)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데, 특히 산모나 아토피/트러블로 고생하는 여성들에게 희소식이다. 
또한, 항산화 성분인 S.O.D가 녹차의 50배에 달하여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 그리고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특허받은 루이보스 추출공법(Advanced Bio-Active Rooibos Plant Extraction)으로 제작하여 모든 제품의 항산화 수치가 보증되며, 호호바오일과 바오바씨앗 추출물과 같은 천연 성분이 대량 첨가 된 안티에이징/피부개선 제품이다. 실제로 모든 제품의 S.O.D 레벨 검사 후 출고하는 세계 유일의 루이보스 전문 브랜드이다. 
 
클래식, 여드름/트러블 및 어드벤티지 라인 총 3종으로 구성되어있고, 향후 고기능성 입욕제는 물론 여드름, 아토피와 같은 국소 피부질환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다. 이러한 연구기술력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 창의기술기업으로 발돋움할 비전을 밝혔다.   
 
루이보스 스킨케어의 공식홈페이지(www.rooiboskin.com), 오픈마켓 및 국내 소셜커머스에서 구매가능하며 런칭 
행사로 루이보스 글리세린 비누를 무료 제공 하고 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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