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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종뒤쇼콜라, '크리스마스 에디션' 국내 첫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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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프랑스 럭셔리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La Maison du Chocolat)'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

라메종뒤쇼콜라는 패션 브랜드 컬렉션처럼 매 시즌 색다른 초콜릿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국내 론칭 후 처음 선보이는 특별한 시즌 컬렉션으로 라메종뒤쇼콜라만의 고급스러움과 장인의 손에서 탄생하는 초콜릿의 정성스러움이 가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엿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어드벤트 캘린더(9만 5000원)'는 마치 트리에 달린 오너먼트를 연상시키는 24개의 날짜 박스 속에는 달콤한 초콜릿이 들어 있어 기다림마저 달콤하게 느껴진다. 어린 시절 중요한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하루 하루 달력에 표시하던 추억처럼, 12월 1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날짜 박스 속 초콜릿을 꺼내 먹을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에는 초콜릿 뿐만 아니라 라메종뒤쇼콜라의 또하나의 베스트셀러 마카롱도 포함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크리스마스 마카롱 기프트 박스(6ea/2만 4000원)'는 원하는 맛의 마카롱을 골라 구성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대와 선물의 품격까지 모두 갖췄다.

특히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너트와 말린 과일이 들어간 '망디앙 프루츠 마카롱'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해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 고소함과 상큼함의 조화가 맛에 깊이를 더하며 마카롱의 맛과 향을 한층 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 홀리 기프트 박스(15ea/5만 5000원)', '크리스마스 트리츠(90g/2만 5000원)' 역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추천한다. '크리스마스 홀리 기프트 박스'는 상큼한 과일 페이스트의 다크 초콜릿부터 다양한 너츠의 크런치함, 입안 가득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프랄린까지 다섯 가지 초콜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letmeout@osen.co.kr
[사진]라메종뒤쇼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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