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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본오본, TV 광고로 한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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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세계적인 캔디 제조사인 아르헨티나의 '아코르(ARCOR, 이하 아코르)'가 자사의 브랜드 '본오본(BonoBon)'이 더욱 적극적인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해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오본' 초콜릿은 본격적인 한국 시장에서의 활동을 위해 한국에서 판매 17년만에 첫 TV 광고를 시작한다. 광고는 한국의 소비자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기 위한 콘셉트로 어린 시절 처음 맛 보고, 친구와 함께 나누고, 연인과 함께 설레는 순간 등 달콤한 순간에는 본오본이 항상 함께라는 것을 보여준다.


"처음 맛 본, 함께 나누어 본, 가슴 설레어 본 본오본"이라는 카피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함을 담고 있다. 달콤한 나의 순간을 보여주는 '본오본' 광고(https://youtu.be/P_mmsr8lVtU)는 케이블 채널인 tvN, M.net, 투니버스 등에서 다양한 시간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국 시장에서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아코르의 인기 브랜드 '본오본'은 TV 광고 시작과 함께 올 9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수입과 판매를 시작하여 한국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 본오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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